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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3
이 글은 4년 전 (2021/9/02) 게시물이에요
되게 긴데 급해서 진짜 요약을 요약해서 쓸게
각각의 감정 뻐고 일어난 사실만 적을게

1.복도에서 놀고있는 원아(3세)에게 직원이 들어가서 놀라고함

2.원아가 화가났는지 직원 머리카락을 침(턱부분, 닿진않음)
(다른 선생님들도 그 모습을 봄)

3.직원이 울었고 선생님들이 급하게 엄마(원장)한테 전화

4.상황을 못본 엄마는 달려와서 선생님들 설명 듣고
울고있는 직원에게 원아 데려가서 
선생님을 때리면 안된다고 훈계, 미안해요 시킴

5.직원 맞지는 않았어도 자기를 때릴려는 의도가 있었던거아니냐며
정신적 충격 호소하며 일이 지금 손에 안잡힌다,
정신과병원에 간다고함

6.엄마는 직원에게 병원에 데려다주겠다고 차에태움

7.차안에서 엄마가 직원에게 많이 놀랬죠?
저도 이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몇몇 공격적인 아이들에게 
많이 상처받았었어요 라고함
(블랙박스에 전체내용 다 있는건 아니지만 이부분은 녹음되어있음)

8.직원이 아이상대로 고소하겠다고함(이부분도 녹음되어있음)
아이로 안되면 부모라도 피해자(본인)한테 배상해야한다고 할거라고함

9.엄마는 침묵하다가 선생님 하고싶은데로 하시고
고소하실거면 내가 원아부모님께 먼저 이일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함

10.직원은 좀 더 알아보고 고소할건지 말건지 생각할테니까
일단 원아부모님께 연락하지말라고 함

11.엄마가 진료받고 영수증 사진찍어 보내주면 입금해준다고
오늘 진료받고 푹 쉬라고함

12.정신진료 받은 직원이 병원에서도 마음의 충격이 너무 크다며
3일에 한번씩 내원하라고 했다고 무급으로라도 
일주일정도 병가받고싶다고 연락옴

13.엄마는 유급으로 2주 병가주겠다고 
영수증 모아두고 그때그때 사진보내면 병원비 줄테니까
마음치료 잘 하라고 함

14.직원이 교통비는 어떡하냐고 해서
매주 집에서 월,목 병원에 데려다주면서 결제도 엄마가 직접 해줌

15.직원이 인권센터, 감정노동자센터 등
도움 받을 수 있는곳에 다 도움 받겠다고
병원갔다오면 집에서 내리는게아니라 이런저런 센터얘기하면서
거기서 내려달라고 예약있다고 함

16.엄마는 그걸 다 해줌

17.2주째에 직원이 아직 병원치료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자기가 알아서 다니겠다 더는 데릴러 오지 않아도 된다
대신 병원치료가 다 끝나지 않았으니까 유급병가 1달을 추가로 달라함 
그리고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함

18.엄마는 물리적인 피해가 있어서 병원에 다닌게 아니기도해서
산재처리가 어렵다고 안된다함 유급병가 1달 추가도 힘들것같다 함

19.직원이 그럼 권고사직으로 해서 실업급여 받을수있게 처리해달라 함

20.엄마가 그것도 힘들겠다고 하자 제가 피해자잖아요 하면서
자기 사정에 맞춰야하는거 아니냐고 울면서 따짐

21.엄마가 정 마음이 아직 힘들면 알겠다고 유급병가 1달 더 줄테니까
마음 잘 추스리고 한달뒤에는 힘들겠지만 얼굴보자고 끊음

22.저 전화 후 2주뒤에 직원 다시 전화와서
병가 모두 끝난후에도 치료를 계속 받아야해서
병가를 6개월치 먼저 받고 이걸 자기가 원할때마다
병원가는날이나 마음이 너무 힘든날에 2~3일씩 끊어서 쓰게해달라고 함
(실제로 한 말, 녹음있음)

23.엄마는 말도 안된다며 더이상은 힘들다 우리도 사정 많이 봐줬다 함

24.직원이 첫날에 일이 일어났을때 피해자, 가해자 분리가 먼저인데
오히려 피해자인 나한테 가해자(원아)를 데려온게 잘못된 대처 아니었냐고
그리고 차안에서(7번 항목 봐줘..) 피해자한테 맞을수도있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오히려 더 정신충격이 심화되어 치료가 더뎌지고있다
이미 센터들에게 어린이집서 대처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들었다
피해자만 감수하고 인내해야하는 부조리에 나는 당하지 않을거다
피해보상까지 받을 생각이다
사에 상담해서 고소할 수 있는건 다 고소하겠다 함
(실제로 한 말, 녹음있음)

25.엄마는 일단 병가 드렸으니 쉬고 병가 끝나기전에 다시 연락하겠다 하고 끊음


여기까지가 일어난 일이고..
엄마는 이 일로 요새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거르기 일쑤시고 시름시름 앓고있어..
직원은 26살이거든..

더 열받는건
어린이집 선생님 한분이 직원분이 병가받고 오래 쉬고있으니까
괜찮냐고 얘기들었다고 고소할거냐고 물어봤대나봐
근데 거기에 답장이
법률상담 받았는데 맞든 안맞았든 3세여서 고소가 진행되기 어렵다고 
고소 못한다고 했대

그럼 우리엄마는 무슨죄야? 우리 엄마가 때린것도 아니고
애기 고소 안되니까 우리를 고소하겠다고?
무슨 노동자센터에서 우리쪽에서 대처가 잘못되어서 
벌금1500만원 이하의 뭐가 있다고 했다 어쩌구 하면서 협박?하는데
나는 정말 기가 차서 하고싶은데로 다 하라그래! 했는데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직원이랑 이런 불화가 있는 자체가
큰 타격이어서 선뜻 강경하게 나가지 못하고
힘들어하고있어..

엄마 마음이 진짜 여린편이야...
우리엄마여서 내가 팔이 안쪽으로만 굽는걸수 도 있는데
나는 정말 엄마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
엄마는 잘못한게 있던 없던 그직원이 상처받았다고 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상황이 극악으로 치닫는거 같아서 힘들어하고있어...

우리 어떻게 해야할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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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지금 회사라 글 길게 못읽는데 친구가 어린이집 교사거든 이거 한번 보여줘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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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좀보여주고 이야기해주라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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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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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좀알려줘..부탁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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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소 안 될 거 같은데 쓰니네도 법률상담 받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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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전문가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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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사쪽에서도
걸고넘어질건 없는거같은데
센터,단체 이런거 끼고 가면
이상하게 흘러갈 수 있다고 그랬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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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잠만 애기가 턱 밑을 때릴려다가 스치듯이
지나갔는데 그걸 울었다고? 다친것도 아니고? 내가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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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어린이집에 있어서 법 쪽은 잘 머르겠는데 저거 어린이집한테ㅡ절대 피해인가 그리고 녹음도 있고 그 상황 씨씨티비도 있고 돈 받아낼려하는거같은데 아니면 목적이
실업급여 일수도 있어 권고사직 받아낼려고 자기가 출근을 안하면 선생이 한명 비니까 그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그럼 자기를 짜르고 한명을 구해야 되는 상황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확실한건 아니지만 어머님은 해달라는데로 치료까지 유급으로 다 해주셔서 고소해도 타격 0일꺼 같은데 그냥 쟤는 목적이 실업급여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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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머리카락을 맞았고
턱이나 신체부위는 안맞았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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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반에
씨씨티비 있지 그사람 평판이나 애들한테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원장님은 씨씨티비 볼 수 있으니까 그 사람 반에서 애들한테 어떻게 하는지도 보면 좋을까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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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리고 그 학부모 한테도 알리는게 좋을듯 어쨌든 그 아이랑 선생때문에 이런일 발생한거니까
그리고 그 아이가 집에서 선생님이 자기한테 어떻게하는지 다 말할 수도 있어 엄마가 참고 있을수도 있고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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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생이아니라 사무직원이어서 직원이라썼어
아마 아이랑 만날 접점이 잘 없었을거같은데
일단 엄마한테 알리라고 해야겠어..
고마워정말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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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정도면 고소해봤자 쓰니네한테 아무피해 없을거같은데??? 이내용그대로 쓰니네도 변호사 찾아간다고 그 직원한테 말해봐...뭔 정도것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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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돈뜯을 건덕지생겨서 눈돌아간거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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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저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상습범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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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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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우리엄마가 무슨죄야
왜이렇게 사람을 피말리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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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무사가 자꾸 짤리네..
사 만써있는건 노,무사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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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공격적인 유아한테 매일 맞는데... 병원갈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 ㅋㅋㅋㅋㅋ 뭔 저런 교사가 다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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