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긴데 급해서 진짜 요약을 요약해서 쓸게
각각의 감정 뻐고 일어난 사실만 적을게
1.복도에서 놀고있는 원아(3세)에게 직원이 들어가서 놀라고함
2.원아가 화가났는지 직원 머리카락을 침(턱부분, 닿진않음)
(다른 선생님들도 그 모습을 봄)
3.직원이 울었고 선생님들이 급하게 엄마(원장)한테 전화
4.상황을 못본 엄마는 달려와서 선생님들 설명 듣고
울고있는 직원에게 원아 데려가서
선생님을 때리면 안된다고 훈계, 미안해요 시킴
5.직원 맞지는 않았어도 자기를 때릴려는 의도가 있었던거아니냐며
정신적 충격 호소하며 일이 지금 손에 안잡힌다,
정신과병원에 간다고함
6.엄마는 직원에게 병원에 데려다주겠다고 차에태움
7.차안에서 엄마가 직원에게 많이 놀랬죠?
저도 이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몇몇 공격적인 아이들에게
많이 상처받았었어요 라고함
(블랙박스에 전체내용 다 있는건 아니지만 이부분은 녹음되어있음)
8.직원이 아이상대로 고소하겠다고함(이부분도 녹음되어있음)
아이로 안되면 부모라도 피해자(본인)한테 배상해야한다고 할거라고함
9.엄마는 침묵하다가 선생님 하고싶은데로 하시고
고소하실거면 내가 원아부모님께 먼저 이일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함
10.직원은 좀 더 알아보고 고소할건지 말건지 생각할테니까
일단 원아부모님께 연락하지말라고 함
11.엄마가 진료받고 영수증 사진찍어 보내주면 입금해준다고
오늘 진료받고 푹 쉬라고함
12.정신진료 받은 직원이 병원에서도 마음의 충격이 너무 크다며
3일에 한번씩 내원하라고 했다고 무급으로라도
일주일정도 병가받고싶다고 연락옴
13.엄마는 유급으로 2주 병가주겠다고
영수증 모아두고 그때그때 사진보내면 병원비 줄테니까
마음치료 잘 하라고 함
14.직원이 교통비는 어떡하냐고 해서
매주 집에서 월,목 병원에 데려다주면서 결제도 엄마가 직접 해줌
15.직원이 인권센터, 감정노동자센터 등
도움 받을 수 있는곳에 다 도움 받겠다고
병원갔다오면 집에서 내리는게아니라 이런저런 센터얘기하면서
거기서 내려달라고 예약있다고 함
16.엄마는 그걸 다 해줌
17.2주째에 직원이 아직 병원치료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자기가 알아서 다니겠다 더는 데릴러 오지 않아도 된다
대신 병원치료가 다 끝나지 않았으니까 유급병가 1달을 추가로 달라함
그리고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함
18.엄마는 물리적인 피해가 있어서 병원에 다닌게 아니기도해서
산재처리가 어렵다고 안된다함 유급병가 1달 추가도 힘들것같다 함
19.직원이 그럼 권고사직으로 해서 실업급여 받을수있게 처리해달라 함
20.엄마가 그것도 힘들겠다고 하자 제가 피해자잖아요 하면서
자기 사정에 맞춰야하는거 아니냐고 울면서 따짐
21.엄마가 정 마음이 아직 힘들면 알겠다고 유급병가 1달 더 줄테니까
마음 잘 추스리고 한달뒤에는 힘들겠지만 얼굴보자고 끊음
22.저 전화 후 2주뒤에 직원 다시 전화와서
병가 모두 끝난후에도 치료를 계속 받아야해서
병가를 6개월치 먼저 받고 이걸 자기가 원할때마다
병원가는날이나 마음이 너무 힘든날에 2~3일씩 끊어서 쓰게해달라고 함
(실제로 한 말, 녹음있음)
23.엄마는 말도 안된다며 더이상은 힘들다 우리도 사정 많이 봐줬다 함
24.직원이 첫날에 일이 일어났을때 피해자, 가해자 분리가 먼저인데
오히려 피해자인 나한테 가해자(원아)를 데려온게 잘못된 대처 아니었냐고
그리고 차안에서(7번 항목 봐줘..) 피해자한테 맞을수도있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오히려 더 정신충격이 심화되어 치료가 더뎌지고있다
이미 센터들에게 어린이집서 대처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들었다
피해자만 감수하고 인내해야하는 부조리에 나는 당하지 않을거다
피해보상까지 받을 생각이다
사에 상담해서 고소할 수 있는건 다 고소하겠다 함
(실제로 한 말, 녹음있음)
25.엄마는 일단 병가 드렸으니 쉬고 병가 끝나기전에 다시 연락하겠다 하고 끊음
여기까지가 일어난 일이고..
엄마는 이 일로 요새 잠도 못주무시고
식사도 거르기 일쑤시고 시름시름 앓고있어..
직원은 26살이거든..
더 열받는건
어린이집 선생님 한분이 직원분이 병가받고 오래 쉬고있으니까
괜찮냐고 얘기들었다고 고소할거냐고 물어봤대나봐
근데 거기에 답장이
법률상담 받았는데 맞든 안맞았든 3세여서 고소가 진행되기 어렵다고
고소 못한다고 했대
그럼 우리엄마는 무슨죄야? 우리 엄마가 때린것도 아니고
애기 고소 안되니까 우리를 고소하겠다고?
무슨 노동자센터에서 우리쪽에서 대처가 잘못되어서
벌금1500만원 이하의 뭐가 있다고 했다 어쩌구 하면서 협박?하는데
나는 정말 기가 차서 하고싶은데로 다 하라그래! 했는데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직원이랑 이런 불화가 있는 자체가
큰 타격이어서 선뜻 강경하게 나가지 못하고
힘들어하고있어..
엄마 마음이 진짜 여린편이야...
우리엄마여서 내가 팔이 안쪽으로만 굽는걸수 도 있는데
나는 정말 엄마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
엄마는 잘못한게 있던 없던 그직원이 상처받았다고 하고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상황이 극악으로 치닫는거 같아서 힘들어하고있어...
우리 어떻게 해야할까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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