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기엔 가게 같은데에 취업했거든? 내 전공이랑 관련된곳이긴해 우대 조건에 청년층이 있었음 무엇보다 너무 가까웠고 지원자분들이 대부분 나잇대가 있으셔서.. 아마 나이 때문에 뽑아주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거긴 동네 장사인지라 물경력될 줄 알았고 사장님도 내가 어리고 경력이 없어서 잘 못할 줄 아셨던거 같음 근데 나도 그럴거같았어 많이 버벅거릴 줄 알았는뎊 급여도 업계 평균보다 꽤 많이 쳐주시고..(아마 여기 인원이 진짜 극소수라 그런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나 꽤 일 잘하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뭔가 다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걸 보면.. 떠넘기진 않으신데 뭔가 그나마 내가 프로그램을 잘 아는 축이었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식 생각난다고 엄청 챙겨주시기도 챙겨주심.. 점심도 대충 밖에서 먹으려고 해쓴데 사장님이랑 직원분이 쓰니는 너 먹을 밥만 싸오라고 하셔서 뭐지 했는데 진짜 다양하게 반찬 가져오셔서 가족이랑 밥먹는 것처럼 ㅏ밥먹고 그런다,, 되게 웃기고 재밌는데 스트레스를 안받기도하고.. 괜찮응것 같아 사람도 좋고 그리고 뭔가 출퇴근할때 너무너무 편해 나는 전부터 대학다닐때부터 알바도 서울까지 가서 했어서 왕복 2시간이 기본이었는데 퇴근한지 15분도 안되어서 집에 도착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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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