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시작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거 감안해줘! 1. 재난지원금 어디에다 쓸거냐는 얘기가 나왔음. 2. 나는 주소지가 대전(본가X)이라 하루 날 잡고 대전가서 쓰겠다고 했고 엄마가 혼자서 어떻게 다쓰냐고 같이 쓸 사람 필요하지 않냐고 따라가겠다고 함 3. 애초에 렌즈랑 안경 살 계획이었기 때문에 25만원 순삭 가능하고 혼자 금방 다녀오겠다고 함. 4. 렌즈를 20만원어치나? 그냥 눈 수술하라고 함. (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오) 5. 라식 라섹 안구건조증 생기는 것도 걱정되고 난 렌즈가 불편하지도 않고 굳이 수술할 필요성 못느껴서 싫다고 했음. 6. 수술 하기 싫다는 말 한마디 했다고 이해가 안된다 의료기술이 발전했는데 편한거 냅두고 안하는 니가 이상하다, 다른 애들 다 라식라섹하고도 안구건조증 안생겼다 누가 생겼냐 (내 친구 누구누구누구 생겼다고 함) 멋 부릴 줄 모른다면서 촌닭이니 고집센건 니 고모닮았다느니 계속 막말함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냐 툭하면 살 빼라 교정해라 수술하라면서 일하러 갈 때 화장좀해라 등등 스트레스 주고 외모가지고 엄청 평가를 해 그래서 난 쌓여서 이번에 걍 이제 엄마랑 말 섞기도 싫다는 생각 들어서 말 안하고 있는거고 내가 성격 꼬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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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향 의문의 1승이라는 이번주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