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1~2달내내 집에만 있었어 가끔 집동네 산책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우울했거든? 근데 오늘 날 잡고 가족이랑 우리 지역 관광지에 놀러갔어 그냥 바다보고 카페에서 음료마시고 저녁 먹은 게 끝이었지만 너무너무 정신이 맑아지더라... 정말 코로나 블루 때문에 생긴 우울감 한번에 없어졌어 코로나 걸리지 말고 확진자 수 줄여야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정신건강 챙기는 것도 잊어선 안돼ㅠ (이렇다고 막 여행 엄청 돌아다녀!!! 라고 하는 뜻은 아니야) 다시 정신이 돌아왔으니 난 또 다시 집콕할 생각이지만.... 암튼 여가 즐기는 게 이렇게나 중요하구나를 느꼈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