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 기준으로 생일인데 어제 남자친구 쉬는날이라 친구들이랑 저녁+술약속 하고 밤 10시에 나 퇴근할때 맞춰 우리집으로 케익사서 왔어 나 씻고 11시쯤에 남자친구가 잠깐 자고 12시에 깨워주면 초 같이 불기로 했어 그래서 12시에 깨웠는데 엄청 졸려하면서 초에 불도 안 부쳤는데 나랑 케익있는 쪽으로도 안오고 침대에서 대충 노래 불러주고 끝내려는거야 그래서 그냥 케익 집어 넣고 내일 퇴근해서 다시 하자고 하고 그냥 자라고 해서 남친은 지금 자고 있어 남친 내일 6시에 출근나가야 해서 나도 내일 일찍 가야하는거 아니깐 그냥 옆에 와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고 초 부는것만 바랬거든? 솔직히 지금 졸리고 피곤한게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보다 술먹고 와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가 싶고 그래 ㅠㅠ 생일 되자마자 기분 너무 별로라서 속상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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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