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열받아서 불지르고 싶다 그런다… 우리 집 빚이랑 돈 때문에 엄빠 겁나 싸우고 동생이랑 나 앞에 세워두고 이혼하니 마니 했던 게 어제같은데 땅도 없고 뭣도 없고 가진 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뿐인데 이것도 참 큰 거구나 ^^! 국가가 인정한 12프로 집 자식인데 정작 나는 서울 올라가면 돈 못 모으니까 상경도 못 해보고 연고지에서 공무원 하겠다고 ㅜㅜㅜㅜ 더럽고 치사하다고 욕 해도 나마저 공무원 된 게 더 웃픔 ㅋㅋ 세상 참 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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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