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 다 나한테는 엄청 헌신적이고 잘 해줬는데 꼭 이상한 남초커뮤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더라고 물론 나는 아니고 자기 여사친들한테... 그리고 내가 여자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불편함이나 아픔들을 듣고 이해는 해주는데 공감은 못해주는 느낌?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 고딩때 철 없을때는 대부분 패드립이나 질 나쁜 단어들을 많이 썼다고 하더라고 지금은 정신 차려서 안그런다고는 하는데 잘못된거 알면서 그런 말을 사용했다는 게 정이 떨어지더라 그냥 모르겠어...친구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다들 공감은 하는데 남친이 이상한 낌새가 보여도 다 참고 잘 사귀더라고 나는 이런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연애를 할 엄두가 안나 나 같은 익 또 있니? 나도 그냥 흐린 눈 하고 남자 사귀는 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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