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 멍하니 회사 복도 지나가는데 누가 안녕하세요하고 말하면서 제 친구가 전에 어쭈구 저뚜구하다가 나를 안다고 하더라구 뭐 봉사한 적 없냐고... 순간 당황해서 난 여태 봉사를 한적이 없는데 뭔소리이지하다가 그 사람의 친구분이 막 내 이름도 알고 점점 미궁으로 빠지다가 그 사람 친구가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구 그 복지센터 이름을 듣는 순간 나 중학교때 두세번 간걸 얼굴을 기억한거야 무려 10년 넘을걸... 코시국이라 마스크도 꼈는데... 신기하면서도 내가 중학교때 얼굴이 그대로인가 했어 근데 반전은 나 그 사람친구분 얼굴 몰라... 뭐 얼굴봐야 알 것 같은데 ㅎㅎ라고 말하긴했는데 이름도 얼굴도 기억안나 ㅋㅋㅋ 그냥 그 사람만 어 오랜만에 본 사람!!!라고 생각하겠지만 한편으로 매우 당황스러웠다 근데 진짜 중학교때부터 얼굴형이 그대로 인가.. 헤어스타일도 안경도 다 바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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