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수능 치고 인맥이 닿아서 어쩌다가 인스타에서 모델을 했는데 그게 인스타에서 돌면서 반응이 완전 좋아서 인스타에서 꽤 유명한 모델 되고 인플루언서의 길을 걷기 시작함 팔로워 1만 정도에 그냥저냥 성적 맞춘 괜찮은 대학 다니고 인스타에서 모델하고 이러면서 살다 대학교 학생 대표?모델이 됐는데 그거 보고 진짜 반응 터져서 갑자기 팔로워 10배로 뛰고 커뮤에서 막 ㅇㅇ대 여신 이라고 내 사진 돌아다니고 방송에서 출연 제의도 오고 하튼 반응 뜨거웠는데 문제는 그게 보정이 많이 들어간 사진이라 내 실물이랑은 달랐음 그래서 화면 속의 보정을 먹인 그 얼굴이 되려고 성형을 함 성형하고 더 잘되서 옷 브랜드 모델까지도 하기 시작했는데 어떤 브랜드를 런칭하려는 디자이너랑 우연히 만나게 됨 그런데 그 디자이너가 내 스타일이고 그 디자이너도 나 보고 맘에 들어서 사귀고 그 브랜드의 뮤즈가 됨 그 브랜드 시작하고 그 브랜드도 나도 되게 잘되서 난 팔로워 100만명 되고 그 브랜드도 준지 우영미 급으로 떡상함 그렇게 그 디자이너랑 7년 만나다가 그 디자이너랑 애 낳는 문제 때문에 결국 헤어짐 당연히 결혼할 줄 알던 사람들은 충격에 빠짐 그리고 난 유튜브랑 인스타 하면서 인플루언서로 살고 그 브랜드는 다른 모델 구하고 끝남 꿈인데 뭔가 그럴듯해서 신기하다...뭔가 이상하게 그럴듯함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내가 얼굴로 뜬단 게 좀 비현실적인데 스토리가 꼭 뭔 영화 같아서 영화 한편 찍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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