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떤 과목 교사가 내 꿈이라 그 과목 쌤한테 자주 찾아가서 질문 드렸단 말야. 쌤도 오는거 좋다 하셨구 무튼 1학기동안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찾아가서 질문 드렸고, 교사 뭐시기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같이 활동도 했어... 이 프로그램 때문에 학교 끝나고 맨날 쌤 찾아가서 과제물 제출했었고. 근데 과목 쌤 포함 교무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내가 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 쌤들이 나 볼때마다 오늘은 그 쌤 보러 교무실 안오냐고 농담식으로 말씀하시고 그 쌤 얘기 나오면 나 쳐다보면서 웃으셔. 익인이는 그 과목 쌤이 이상형 아니냐고 농담식으로 말씀하신 적이 엄청 많고... 여러가지 일화들이 있었는데 생략할게 ㅜㅜ 무튼 나도 그게 너무 불편해서 한동안 교무실에서 과제 제출 안하고 따로 복도에서 만나면 드렸단 말야... 오늘 교무실에서 나랑 그 쌤에 관해서 얘기가 나왔나봐. 내 친구가 "이젠 익인이가 과목 쌤에 대한 맘 접은걸까요?"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대 뭐 해명할 방법도 없고 프로그램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많이 부딪힌것도 있는데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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