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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
이 글은 4년 전 (2021/9/08) 게시물이에요
자취하는데 우울증때문에 직장 관뒀는데 부모님한텐 힘들다고하고 관뒀거든 이후로 정신과 몰래 다니면서 약먹고 지냈는데 본가에 못 내려가겠어 가끔 내려갔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자주 안 내려가니까 부모님이 일 관두고 뭐하냐고 뭐라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죽어도 부모님은 몰랐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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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힘내 우울증 걸린거 쓰니 잘못 아니야 감기처럼 아무나 걸릴 수 있는거야
그리고 부모님께 말하면 걱정하시고 도와줄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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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 고마워 잠깐 시간내서 써준글이 너무 힘이되고 위로가 된다 고마워 익이도 행복하기를 바래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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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부모님 평소에 말하시는거 보고 선택해 나는 말하고 후회했어 엄청 큰 상처받았거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시긴했는데 이미 뱉은말 주워담을수도 없고 그냥 인생 최고로 큰 상처만 남겼거든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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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까지 버티고 있어줘서 고마워 부모님도 너무 보수적이시라 고민 좀 더 해봐야겠다 무슨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얼른 그 상처가 덮히길 바랄게!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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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근데 부모님이 아니더라도 믿고 털어놓을 사람 주변에 있으면 큰 힘이 될거야 ! 쓰니도 힘냉 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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