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올바른 k가부장적 가장의 마인드랄까... 젊었을때부터 돈벌면 그거 고스란히 엄마 갖다주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고 그거에 단한번도 의심해본적 없는듯 본인 용돈 거의 없이 사심...엄마도 마찬가지긴했어 형제가 셋이라 업소 접대 뭐 이런거는 진짜 옛날 사람들이 '천한 것' 보듯이 혐.오 하시고...유흥 싫어하고 집에서 혼술하거나 친한 삼촌들이랑 동네에서 한잔하고 좀 꼬장꼬장한 성격이긴 한데 훈장님같곸ㅋㅋ근데 진짜 착함 지금은 우리 셋다 취직하고 부모님 같이하는 일도 잘풀려서 그래도 우리 중산층 이상은 되는데 아빠 ㄹㅇ 용돈 안 받아 씀... 그냥 술값이나 뭐 밥값 필요할 때 5만원 정도 가끔 가져가시고..나보다 안씀 내가 이번에 재난지원금 나오는거 그냥 용돈 하시라니까 엄마 갖다줘야 된다고 그걸로 이번달 우리집 관리비 내야된대... 🤦♀️🤦♀️🤦♀️엄마는 그냥 눈치껏 아빠가 필요해보이는거 알아서 사다놓고 좋아하는 음식 해주고 선물해주고 하는데 본인 손에 여윳돈을 안 쥐려고 하셔 뭔가 그러면 안될 것 같대 우리집 돈은 엄마가 굴리는 게 맞대 아니...집안 재산 말고 용돈을 쓰시라고...🤦♀️🤦♀️🤦♀️

인스티즈앱
ChatGPT 미친거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