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학번이고 대면을 올해 1학기에 처음해서 동기들 다 처음만남 작년에도 한번 만나긴했지만 그때이후로 연락도 안해서 1학기때 거의 처음 본거였음.. 나포함 4명이서 같이다니고 친해졌는데 여행도 같이 가고 그랬었긴 한데 막 어엄청 친하단 느낌은 아님ㅋㅋㅋ 서로 편하긴하지만 그리고 1학기 끝나갈때쯤 한명(a라고할게)이 남친(동기임)사귐 원래 a랑 나랑 a남친이랑 같이 잘 놀기도했음... 근데 걔네 사귀기로 한 다음부터 난 노는데 잘 안꼈음 내가 애초에 원래 내성적이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서 ㅎ 근데 다른 여자 동기 중에 한명이 a랑 자취방도 가까워서 엄청 친하거든 ㅠ 그래서 그 동기랑 a랑 그 남친이랑 다른 동기들이랑 다같이 친하게 재밌게 노는데 난 기숙사기도 해서 처음에 놀자할때 재밌게 못꼈거든 ㅠㅠ 그래서 그때이후로 뭔가 좀 멀어진느낌임.. 사이가 어색해졌다는건 아닌데 그냥 원래 같이 다니던 애들끼리 밥도같이 먹으러 다니고 했었는데 이제 뭔가 얘기꺼내기가 눈치보인다고할까.. 전공수업 들을때도 이제 같이다닌다는? 느낌이 없고 그냥 마주쳤으니까 인사하는.. 하ㅠㅠㅠ 나진짜 대학와서 같이 놀고 그럴 사람들이 없어서 너무 외로운데 같이 놀자고 할 용기도 없고 애초에 내가 내성적이고,, 혼자 있는게 나쁘진 않은데 계속 이런식으로 지내야된다 상각하니까 너무 재미없고 외로워져... ㅠㅠㅠㅠ 요즘엔 원래갗이다니던 애들중에 한명이랑 시간표 많이 겹쳐서 걔랑 얘기하곤 하는데 걔랑은 좀 엄청 재밌게 노는 사이가 아니라... 차라리 애초에 다들 안 친한 사이얐으면 이렇게 외로움 느끼지도 않는데 다른 동기들이랑도 애매하게 아는 사이고.. 근데 인스타 스토리에 동기들 노는거 올라오면 좀 비참해짐 ㅠㅠㅠ 나도 자취했었으면 더 친해졌을까 하는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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