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언니라기엔 나이차이 꽤 나고 알바에서 만났어 어릴 때나 대학 다닐 때 친해지는 초반엔 놀러가자는거 다 갔는데 점점 돈도 너무 들고 학년 올라갈수록 내시간이 바빠지잖아 대외도 있고 시험도 있고 과제에.. 근데 툭하면 놀러가자고 해 그게 사람 거절 못하게 불시에 물ㅇㅓ보고.. 심지어 장거리 여행도 가자고 하는데 나 지금 졸업하고 취준생이거든..? ㅋㅋㅋㅋㅋ 어딜가.. 코로나도 심한데 무슨.. 친한 친구랑도 갈까말까이고 본가 들어와서 취준 돈나가기 바쁜데 무슨 하ㅠㅠㅠ 이 사람은 왜이렇게 자기가 학생아니라고 남 입장 배려 하나도 없이 맨날 무작정 가자! 날잡았어 이 날 가자! 이러는걸까..? 나이도 있으신데 그정도면 보통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 생각하고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ㅠㅠㅠ 자격증 준비, 대외, 자소서 등등 수시로 하는건데 맨날 돌려가면서 말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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