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기사한테 전화 왔는데 나한테 반품할거 없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시킨것도없고 반품할것도 없다 그랬더니 똑같은 물건인데 반품 요청이 들어왔대 ㅋㅋ 내 이름이랑 주소 맞냐고 물어봤는데 맞고, 보내는곳 물어보니깐 전에 다니던 직장인거야. 물품보니까 딱봐도 추석선물세트 뭐그런거임 ㅋㅋ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퇴사했는데 챙겨주는건가 내심 가족 같은 회사네 싶었어 근데 택배 기사가 그쪽에서 보내고 또,반품요청이 들어왔다길래, 설마 나한테 보내놓고 잘못보낸건가 싶어서 그쪽에 확인하고 연락달라하고 끊었거든? 그러고나서 10분뒤에 배송취소 문자 왔길래 진짜 기분만 상했어 ㅋㅋㅋ 예상대로 그쪽에서 보내놓고 취소했구나 싶어서 내심 기분 더럽더라 ㅋㅋ 그래도 그회사에서 소처럼 일하고 잘끝내고 나온 회사라서 수고했다고 보내줘도 그냥 받고 말 판이였는데 잘못보낸거 그냥 주긴 아까웠나봐. 가,족같은 회사였음 끝까지 진짜 ㅋㅋㅋ 내가 다 민망한거 있지; 괜히 그 회사에 대한 기억만 더 나빠졌네ㅋㅋㅋ 나한테 배송취소 문자랑 다 오는거 알텐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어, 어그로 끄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 운영진들 앞으로 어디서도 마주치고싶지 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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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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