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다가 방금 일어나서 좀 주절주절이긴 함 대학교 농구부 주장하는 엄청 잘생긴 남자가 계속 들이대고 취향도 겹쳐서 사귀었거든 그 남자랑 사귀는거 친구들 가족들까지 다 알고 다정한거도 다 알았음 한달 지나니까 그 남자가 바쁘다며 엄청 소홀해지고 내가 길에서 넘어져도 못본척하고 가고 그런 모습에 확 깨서 내가 헤어지자 함 그 남자네 집인지 숙소인지에서 쉐어하우스처 나, 내친구, 그 남자 여사친도 같이 지냈었는데 캐리어 싸들고 집 가기 전에 그 여사친언니한테 말하려고 새벽에 언니방 문열었는데 전남친이랑 같이 있는거임 거기서 화나가지고 언니 물건 다 찢어버리고 생난리 쳤는데 알고보니 그 언니가 제대로 돌은 사람이었던거임 계속 나 죽이겠다고 쫓아오고 나는 캐리어 들고 택시 얻어타고 가면서 벌벌 떨고 결국 그 택시에 불 붙고 나서 깼음 깨고나고도 기분이 영 찝찝해....ㅋㅋ 초반에는 세상 날아갈 것 마냥 좋았다가 중반에 상처 받고 후반에는 스릴러물이었어 그냥 연애까지만 하고 깼어야 했는디 후

인스티즈앱
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