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8l
이 글은 3년 전 (2021/9/11) 게시물이에요
도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왜이래 진짜로ㅠ
추천


 
팔랑1
헉 ㅠ 그럴때 정말 당황스럽지.. 무슨 책 읽었오?!
3년 전
글쓴팔랑
나 지금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ㅠ 아니 근데 어이없는게 딱히 슬픈내용아닌데 막 여주인공한테 너무 이입을해서 진짜 계속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팔랑2
뭔 책 일강ㅆ엉?
3년 전
글쓴팔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ㅠㅠ 딱히 슬픈 내용 아닌데도 여주한테 너무 이입을 해서 계속 울고있어ㅠ
3년 전
팔랑3
혹시 이건이 그 발언 했니 정말 빡치는데
3년 전
글쓴팔랑
응... 나 지금 다봤어... 하 며칠간 잠 못자겠네
3년 전
팔랑4
사서함 진짜.. 명작..
3년 전
팔랑5
사서함… 대박이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제일 많이 읽는 책 장르가 뭐야??11 08.29 14:47354 0
도서추석때 뭐읽을지 다들 정했어??11 09.14 15:18331 0
도서혹시 오컬트 장르의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6 09.04 12:44136 1
도서밀리의 서재 쓰는 팔랑이들 있오??16 09.05 11:10271 0
도서무라카미 하루키 입문작 추천해주라!!5 09.04 11:06143 0
기시 유스케 신세계에서 재밌오??2 09.19 20:35 20 0
추리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6 09.19 12:33 45 0
요즘 도서관 가는 거 왜이렇게 힘들지3 09.19 12:18 38 0
붉은 수수밭 읽은 사람있니?? 09.18 15:02 21 0
추석때 뭐읽을지 다들 정했어??11 09.14 15:18 331 0
제노사이드 다 읽었는데 잼따..2 09.11 22:34 74 0
밀리의 서재 쓰는 팔랑이들 있오??16 09.05 11:10 271 0
출퇴근 1시간이상 걸리는데3 09.04 20:55 183 0
혹시 오컬트 장르의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6 09.04 12:44 136 1
무라카미 하루키 입문작 추천해주라!!5 09.04 11:06 143 0
본인표출13.67 책 진짜 재밌고 좋네!12 09.02 23:29 669 0
순수의 시대 읽어본 팔랑이 있어..?2 09.02 22:36 169 0
신형철 평론가 책 추천 좀!!!!2 08.31 19:13 107 0
김애란작가님 신작 읽어본 팔랑이들 있어???1 08.29 23:40 124 0
얼마전에 여름 소설 추천해달라고 했었는데 08.29 22:40 212 0
제일 많이 읽는 책 장르가 뭐야??11 08.29 14:47 354 0
위화 인생 샀어!4 08.28 22:29 104 0
정보/소식 밀리의 서재 쓰고있으면 뽑기해봐1 08.28 15:31 160 0
드라마 보다가 궁금해진건데 이 책 이름 뭘까 08.25 20:33 189 0
다들 책 사서 읽어?38 08.24 18:47 17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