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내가 자고있는줄 알았는지 (실제로 일어난지 얼마 안 돼서 정신만 깨있었어) 엄마 아빠가 뭐라뭐라 대화했는데 내 방 문이 닫혀있기도 했고 제대로는 못들었거든ㅠㅠㅠ 근데 딱 엄마가 아빠한테 내가 당신 바람폈던거 모를줄아나 라고 하는거야ㅠㅠㅠ 이후 말은 진짜 들어보려 해도 잘 안들어서 하나도 못들었어... 저 말 조차도 내가 제대로 들었는지 확신이 안선다 진짜 아빠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거 생각하고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내가 뭘 들은건가 싶고... 진짜 잘못들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 근데 만약 진짜면 엄마 혼자 맘고생 했을까봐 너무 맘아프고 걱정돼ㅜㅠㅠㅠ 엄마한테 내가 아빠 바람핀거 알고있다고 티를 내거나 물어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정확한거 아니니까 모르는척 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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