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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
이 글은 4년 전 (2021/9/11) 게시물이에요
아침에 내가 자고있는줄 알았는지 (실제로 일어난지 얼마 안 돼서 정신만 깨있었어) 엄마 아빠가 뭐라뭐라 대화했는데 

내 방 문이 닫혀있기도 했고 제대로는 못들었거든ㅠㅠㅠ 

근데 딱 엄마가 아빠한테 내가 당신 바람폈던거 모를줄아나 라고 하는거야ㅠㅠㅠ 이후 말은 진짜 들어보려 해도 잘 안들어서 하나도 못들었어... 저 말 조차도 내가 제대로 들었는지 확신이 안선다 

진짜 아빠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거 생각하고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 내가 뭘 들은건가 싶고... 진짜 잘못들었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어... 근데 만약 진짜면 엄마 혼자 맘고생 했을까봐 너무 맘아프고 걱정돼ㅜㅠㅠㅠ  

엄마한테 내가 아빠 바람핀거 알고있다고 티를 내거나 물어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정확한거 아니니까 모르는척 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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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ㅠㅠ 쓰니 들은거알면 엄마가 더 속상해하실꺼같아 나라면 그냥 모르는척하면서 엄마 더 챙겨줄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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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하나...? 아니 근데 내가 진짜 제대로 들은건지 확신이라도 섰으면 좋겠어ㅠㅠㅠ 만에 하나 진짜로 잘못들은거면 괜히 아빠만 이유없이 싫어하게 되는거니까ㅠㅠㅠㅠ 똑바로 들은것 같기는 한데 너무 충격적이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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