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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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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9/11) 게시물이에요
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주함 

애들 다 과외하고 학원다닐 때 나는 집에서 아깝다고 사교육에 투자도 안 해주고 혼자 공부하고 모르는 건 학교 쌤이나 친구들한테 물었음.  

시험 기간에도 자꾸 집안일 시키고, 2~3일 뒤 시험이라고 집안일 안 돕고 공부하면 나를 패륜아 취급했음.. 그렇게 나 공부할 때 방해해 놓고 대학들어가니 투자한 거 없으면서 자기가 나 공부시킨 것 마냥 자랑하고 다님ㅋ 

 

대학 입학하고 공부할 때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져서 체력 증진을 위해 근처 태권도나 유도장에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비싸서 안 된다고 함.. 그래서 바로 수긍하고 등산하려니 여자가 혼자 위험하게 산 가는 거 아니라고 집에서 운동하거나 근처 학교가서 운동장 돌래.. 근데 코로나 이후 학교 운동장 폐쇄임..ㅎ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면 삶의 질이 달라지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꿨을텐데 라는 생각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게 된다 

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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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포기한 게 이만큼 많지 않았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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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피아노도 돈 없어서 끊어, 수학학원도 돈 없어서 끊어, 태권도도 돈 없어서 끊어, 미술부도 돈 없어서 끊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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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익 댓 읽고 생각해보니 내가 포기가 빠르고 수긍을 잘 하는 것도 집안 환경 덕인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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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3일에 한 번은 하는듯..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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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진짜 잘 살다가도 한 번 생각나면 계속 생각하게 된당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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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거 맨날 생각하는거 아니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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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이런가.. 생각했는데 공감하는 익들 많으니 위로가 된다.. 우리 꽃길 걷자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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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진짜... 부유한애들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고 내가 그런집에서 태어났었다면 좋았을텐데 많이 생각해 나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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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자집 고양이로 태어나는 게 지금 삶보다 행복할 것 같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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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그래도 우리 한번 잘 살아보자!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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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다시 태어난다면
집안 분위기 극도로 안 좋은데 부유함vs평범한데 넉넉하지 않음 중 고르라면 무조건 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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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1
지금이 2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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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맨날 하는데... 성인되고 더 하는 거 같아 고딩까지만 해도 그러진 않았는데 현실이 자꾸 느껴져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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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내가 열심히하면 내 미래가 좋을 줄 알았는데, 내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지원을 못받으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성인이 된 후로 알게 되었음. 그때 학원을 다녔더라면.. 이런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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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성인되고 맨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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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성인된 후로 더 많이 하는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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