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시도때도 없이 죽고 싶을만큼 힘든데 어제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었어 그래서 시켰는데 엄마랑 싸우게 돼서 감정 조절이 안돼서 막 눈물이 나는거야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그 상태로 배달받았는데 배달기사님이 울지마세요...먹고 힘내세요 하는데 더 눈물 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중에서야 봤는데
힘내세요 이렇게 한마디 와있는데 또 눈물나더라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인류애 충전 됐잖아.. 배달기사님 입장에선 진짜 당황스러우실거고 그냥 지나쳐갈 수도 있는건데 이렇게 힘내라고 해주시니까 너무 고맙고 위로되더라 정말 쌩판 남인데도 세상이 아직 넘 따뜻한 것 같아서 글써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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