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키로 넘게 뺐고 내가 봐도 이뻐졌고 그런데 동기들이 밥먹자 술먹자 할때 다시 살찔까봐 무서워서 수업 끝나고 바로 기숙사 들어가고 원래 주량 쎈 편이엇는데 다이어트 하니까 술도 안들어가서 술자리는 그냥 아예 피했고 그러다 정신차리니까 동기들이랑 거리 두는 것처럼 보였늕 사이도 어색해지고 (다행히 바로 코시국 터지고 본가로 가서 만날일도 없긴 했지만) 밖에 나가는 것도 뭔가 귀찮고 살 조금만 쪄도 인생 실패자 같고 휴.. 예쁜옷 입을때, 칭찬 받을때는 행복한데 뚱뚱할때가 정신적으로는 더 건강하고 행복했던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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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