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도 6등급 밖에 안 되면서 정시로 간다고 징징거리다가 결국 맨날 집에서 폰만 한대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도 원래 우리들 믿어주시는 편이라 동생 믿어줬는데 요즘 집 들어오면 핸드폰만 해서 스트레스받는다고 전화오심... 원래 그런 말 안 했는데 ㅜㅜ 나는 맨날 독서실 도서관 다니면서 인서울 대학 다니고, 엄마아빠도 과나 학교 선택에 아예 터치 없으셨고 지원만 해주셨음. 그래서 동생이 요즘 더 왜 언니는 언니 선택 지원하면서 자긴 안 해주녀고 난리 피우나봐...ㅎ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너 정시로 간다고 했으면서 노력 안 하고 이런 모습 보여주는 거 자체가 부모님 무시하는 행동이러고, 어떻게 믿고 너의 선택을 지원해주느냐고 말하라고 했눈데.. 우리 엄마아빠 심한 말 못 하는 성격이고, 동생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원서 쓸 때 되어서야 이런 거 알아서... 에휴 동생이 야무지고 알아서 척척하는 스타일이면 믿고 보내겠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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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