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일하시는거 알고 우리 키우시느라 힘드시는거 알아. 근데 맨날 우리 시키고, 엄마 시킨다ㅋㅋ 부엌에서 볼 찾는거도 못하고 나한테 물어봐 내가 "아빠 부엌에 뭐가 있는지는 알아야지." 하면 "내가 왜 알아야 해." 이러심.. 그리고 아빠가 퇴근하고 오면 하던거 멈추고 인사해야지! 이러심. 나도 설거지하고 공부하고 해도 최대한 얼굴보며 인사는 드리는데 마중은 안가거든. 그리고 주말에 쉬면 가족들과 청소하거나 티비보면서 떠들거나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맨날 밖에서 놀다와.. 그러면서 아빠 밥을 상에 차려서 안방에 가져다 드려야 해. 내가 이상한거야? 몇 년 전엔 가족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나마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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