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는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랑 삼촌들이랑 엄마 아빠 동생이서 서울에서 엄청 멀리 떨어져있는 묘지를 가기로 함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출발하고 오후 4-5시쯤 집에 온대 나는 고2이고 6시에 학원이 있는 상황, 묘지 다녀와서 학원 갈시간은 충분히 됨 그렇지만 내 체력이 못 버틸 것 같고 월요일부터 학교도 가야 함 그렇다고 무턱대고 빠지기엔 가족들이 다 같이 가는거기도 하고 엄마가 이번에 묘지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연세가 있으셔서 묘지 가는게 내일 아니면 힘들어질수도 있다함 그리고 3대 가족이 같이 묘지를 가는거니 할머니 할아버지께 의미가 깊을거라고 함 참고로 말하자면..본인은 할머니 할아버지랑 무척 잘 지내고 있고 친함!! 안좋거나 그런 거 아님.. 그런데 컨디션이 걱정됨 ㅠㅠ 지금 자기 전인데도 머리아프고 속이 안좋아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음 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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