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와 평등을 불변적인 가치관으로 삼아야하는데 혐오의 표현 또한 자유와 평등 속에서만 적용 가능한 맥락 아닐까 싶더라고 그럼 사실 장애인들도 누군가에겐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 안하게 되면 존재 자체가 싫다는 표현들이 너무 쉽게 나올 거 같아 ex) 장애인들은 집 밖에 나오지마, 장애인은 태어나자마자 죽어여해 이런 시대 역행적 발언이 너무 높은 자유 속에 허용 되는 거 잠ㅎ아.. 내가 생각하는 혐오는 딱 아 나 장애인 싫어. 장애인이랑 인간 관계를 가지지 않을 거야. 를 속으로 생각하거나 자신과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개별적인 유대감을 나누는 정도라고 생각해 인종 또는 성별에 관한 자유도 뛰어 넘지 못했는데 트레스 젠더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벌써부터 혐오의 관점만 비대해지면 역행 하는 건 시간 문제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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