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있던 일인데 직장 동료 장인어른이 돌아가셔서 다들 엄청 놀라고 어떡하냐 걱정하고 있었거든 근데 옆에서 선배 하나가 "원래도 요양원에 계셨다잖아 그러면 뭐 놀랍진 않은데 당연한거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당사자 없이 우리만 있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 개에바 아니야? 걍 내가 예민한건가? 몇번이나 그러는 걸 무시하고 내 동기랑 계속 걱정하고 있었는데 자꾸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가? 그렇게 놀랍진 않은데ㅋㅋ 이런식으로 말해서 ㄹㅇ 개빡침.. 아무도 자기한테 안 물어봤는데; 솔직히 쿨병 말기 환자 같았음 선배라서 개정색도 못하고 아직도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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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돌만큼 화장하는듯한 남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