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인스타 비공개 계정이나 친한친구 스토리로 힘든 걸 말하기도 했는데 그럴수록 듣는 사람도 지칠 것 같아서 요즘엔 안 해 인스타도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하기가 싫어 싫다기보다는 그냥.. 안 들어가게 돼 내 삶도 누구의 삶도 안 궁금해 누가 나한테 힘든 것 좀 그만 말하라는 말 들은 뒤로 메모장에 써보기, 비공개로 블로그 글쓰기도 다 해봤는데 이젠 그것조차 지쳐서 내 머리랑 마음에 상처들이 머물러 그리고 쌓이고 쌓이고 썩어.. 이 글 쓰는데도 엄청 에너지를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주변 사람들한테 힘든 얘기 안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말수도 줄어들었어.. 눈물이 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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