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1학년때부터 계속 가고싶어하던 과가 있었거든 진짜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그 친구 진로는 무조건 그 과였고 주위 애들도 그 과하면 그 친구 떠올릴정도였어 컴공,전화기 이런과 아니고 좀 특수한 과임 걔가 하도 얘기하니까 나도 관심이 생겼고 내 성적으로 어느정도 비벼볼만한 학교에 그 과가 있길래 수시로 지원해볼까 계속 고민중인데 그 친구 입장에선 좀 어이없겠지? 내가 수시 지원한다고 무조건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나는 수시러이고 걔는 정시러라 전형이 다르기도 하고.. 뭐 어때 하는 생각이긴한데 혹여나 내가 붙고 친구는 못가게될까봐.. 고민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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