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유선종양이 생겼어.
그래서 수술이 지금 필수적인 상황이야. (악성일 가능성이 크다고해서)
근데 악성일 가능성이 크니까 수술을 빨리 해줘야 하잖아...
근데 서울이나 청주의 큰 병원들은 예약때문에 한참 뒤에나 수술을 하게될까봐 섣불리 못하겠어. 늦게 수술하면 종양이 혹시 악성이라 그사이 전이가 될까봐.
그리고 다른지역 2차병원 정보도 없고, 의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확신이 안서. 내가 학생이라 강아지를 데리고 여러번 큰 병원에 다닐 여건이 안돼서 더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
로컬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10월 22일에 수술을 하게되거든. (우선 예약은 여기에 잡아둔 상황이야)
근데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작은 수술이 아니니까 너무 걱정돼. 이게 중성화 수술을 한 뒤에 전 적출을 하거든. (수술도중에 상태가 안좋으면 절반만 적출한다고 하셨어)
지금이라도 2차병원을 알아봐야 될지, 아니면 가급적 빨리 로컬병원에서 수술을 잡야야 되는지 확신이 안서.
다들 의견주면 고마울 것 같아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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