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배민에서 밥 시켰는데 그 가게에서 분명히 배민에 만나서 카드결제하면 재난지원금 사용 된다고 기재해놓고 내가 직접 전화해서 된다고 말도 들었어 그래서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나 지방 살아서 재난지원금 쓸 수 있는 가게도 별로 없고 기간안에 써야하니까 얼른 쓰자 해서 시켰는데 배달기사분이 카드 리더기로 해보시더니 안된다고 안써지는데.. 이래서 기사분도 당황하셔서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가게 사장님이 재난지원금으로 쓰려는 카드에 음식 가격만큼은 돈이 있어야 결제가 된다고 했다는거야 내가 혹시 몰라서 현금 다른 카드로 이체시키고 재난지원금 포인트만 남겨놨었거든.. 그래서 아 죄송해요ㅠㅠ 하고 다시 재난지원금 있는 카드에 음식 값만큼 돈 채우고 다시 결제 해달라고 했는데 내 그냥 돈 내가 방금 이체한 그 돈으로 결제가 된거야 근데 음식도 이미 가져오셨고 내가 배달기사분 나 때문에 시간 버리실까봐 아 그냥 가셔도 된다고 내 돈으로 결제한걸로 하겠다 하고 보내드리고 가게에 전화 걸어서 재난지원금 사용된다고 하시지 않으셨냐고 요청사항에도 적고 전화로도 물어보고 근데 사용 못했다고 천천히 다시 여쭤봤어 근데 전화 받으신 분이 알바생이셨는데 아...되는데요.. 될텐데 저희 오늘도 다 그걸로 결제했어요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만나서 카드결제로 된다고 말씀하셔서 했는데 안됐다 카드에 돈 넣어야된대서 돈도 넣었다 근데 내 돈으로 나갔다 먹고싶어서 시킨거니까 환불이나 뭐 다른거 안하고 리뷰도 쓸거니까 그냥 수고하세요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이건 솔직히 사기잖아 재난지원금 된다는 말에 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안되는걸 일부러 말 안하고 주문은 다 받는건 무슨 심보야 사장님이 배달기사랑 전화하는거 들어보니까 오늘 그 가게에서 주문했는데 된다고 했다가 결제 안되는 바람에 나같이 자기 돈 쓴 나같은 사람들 많았던거 같은데 좀 어이가 없어서... 하 그냥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으면 기분이라도 안 상했지 좀 대처가 너무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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