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리의 사바사긴 하지만.. 고딩 때 같은 학원 다녔던 친구가 논현 토박이고 그 근방에서 초중고 다 나왔거든?? 아빠가 건설업 엄청 크게 하시고 엄마는 대기업 다니셔서 돈도 많고 그냥 할아버지부터 대대로 물려오던 땅도 많은 찐부자였는데 걔 ㄹㅇ 공부에 목숨 걸었음.. 본인 꿈 자체가 의사돼서 낙후된 곳에 사는 빈곤층 대상으로 의료봉사 하고싶다고 했었어서 그랬을진 모르겠는데 그냥 ㄹㅇ 목숨 걸고 공부했어ㅋㅋㅋㅋ 그때당시에 맨날 독서실에 짱박혀있고 독서실 아니면 대치에서 전과목 학원도 다니고.. 수학은 학원 두 개 다니고 영어 국어는 비슷한 애들끼리 스터디까지 만들어서 함ㅋㅋㅋㅋㅋㅋㅋ 꿈 얘기 듣고 멋있어서 아직까지 생각나ㅋㅋ 그냥 이런 애들도 있다구.. 대치 역삼 개포 쪽 애들만 공부에 목숨거는거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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