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연휴 동안 푹 쉬고 싶은데 아빠가 우리 4년동안 가족끼리 여행한번 못갔다고 1박2일 시골내려가쟤... 아빠도 여태 가족끼리 여행 못갔으니까 같이 가고싶은 거 이해해... 근데 내가 우리집 아니면 수면제 먹어도 잠을 못자서 2일을 그냥 정신이상 상태로 밤새는 거랑 다름이 없거든? 그래서 후폭풍이 장난 아니야... 목요일에 출근해야하는데 맨정신으로 출근할 수 있을지 걱정이고 피부도 예민해서 펜션같은곳에서 못자는데 거기서 잘게 뻔하니까...ㅠㅠ 근데 아빤 펜션같은데 에서 자길 바라... 솔직히 거기 이불이나 위생관리가 잘 되어있겠냐구... 저번에도 난리나서 병원갔는데..ㅠㅠ 내가 일주일마다 이불빨래돌리고 내 돈주고 매트릭스 케어받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이불알러지청소기 돌리는 이유를 모르는걸까?ㅠ 아빤 내 사정을 이해 못해줘... 가족끼리 놀러가는거지 어디 일하러 가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힘들어 하냬.. 내입장에선 솔직히 이게 쉬러가는게 아니라...2일 몸 컨디션 포기하는거 맞잖아.. 운전도 내갸해야하는걸...?ㅋㅠㅠㅠ 울고싶다 정말............................... 내가 잠이라도 잘 잘수있게 그래도 청결이 보장되어있는 호텔같은곳에서 자면 안되냐했더니 그돈으로 맛있는걸 사먹지 호텔은 아깝대~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핳 그냥 한탄글이야 슬프다....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여행 잘 못가고 가도 호텔에서 1박이 최대였어... 내 몸뚱아리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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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