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커피 학원 다니고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을 봤다
별거 아닌 시험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우울증 때문에 삶에서 조금이라도 쓸모 있는 일도 못하고 살아왔는데
쉬운 시험이라도 응시하고 봐서 내 삶이 나아가기 시작한 첫걸음이라 받아들여야지..
| 이 글은 4년 전 (2021/9/15) 게시물이에요 |
|
어쩌다보니 커피 학원 다니고 바리스타 2급 필기시험을 봤다 별거 아닌 시험이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우울증 때문에 삶에서 조금이라도 쓸모 있는 일도 못하고 살아왔는데 쉬운 시험이라도 응시하고 봐서 내 삶이 나아가기 시작한 첫걸음이라 받아들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