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는 거라 왜곡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언니 평소 말투가 나를 완전 무시해 별거 아닌걸로 크게 화내고 나를 쏘아붙이는데 내 잘못이 아니어도 항상 내가 먼저 사과하고, 내가 참아서 상황 무마하거든 요즘들어선 언니가 남보다 불편하고 말조심하게 되고 거리감이 너무 커졌어 근데 난 어쨌든 가족이니까 애틋함이 있고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어서 언니랑 진지하게 얘기 좀 나눠보고싶은데 언니 성격으로 내가 어떻게 말을 꺼내야 계속 들어줄지 모르겠어. 언니한테 속상한 점, 언니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언급하면 그걸로 꼬리를 물고 물텐데 후.... 내가 요새 계속 지는 모습만 보이니까 점점 더 나를 무시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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