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같이 죽자고 차 타잇는데 저수지 돌진햇엇음 옆에 낚시인지 어떤 아저씨무리들 덕분에 살앗음 그 후엔 내 목을 조름 아직 자국도 남아잇고 정신도 못 차릴 정도엿는데 친할머니가 반찬주러 왓다가 아빠 발견하고 말려서 간신히 살앗음 그리곤 아빠 집 나가기 직전에 친할머니네에서 살때 와서 칼부림 햇엇음 할머니는 많이 다쳣엇는데 난 그래도 별로 안 다쳐서 다리쪽이랑 어깨쪽만 약간 상처 나 잇는정도…. 당연히 지굼은 아빠랑 연락도 안하고 살아잇는지 조차 모름 한 10년은 된듯 그렇게 세번 고비가 잇엇는데 살앗다는게 신기해 내 명줄이 긴가싶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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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