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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9l
이 글은 2년 전 (2021/9/16) 게시물이에요

내가 엄청 아끼던 동생이 있었는데, 너무 아껴줘서 그런가 어느 순간부터 말을 너무 툭 툭 던지고 경우없게 행동하더라고.

그래서 몇번 씩해도 연락하지말자 할말없다하면서 손절한지 1년됬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연락이 왔어

이제는 다시 말 걸어도 되냐고 물어보면서 1년전에는 진짜 다시는 안볼 사람 처럼 생각했는데 1년만에 다시 이렇게 연락해서 좋은사이로 돌아가려고하니까 마음이 약해지네

이런 경우 있엇던 익들 있으면 어떻게했는지 같은 이야기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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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쭈뼛대면서 이제 다시 말걸어도되냐고 하면서, 혹시 한번 얼굴보고 얘기할수 없냐 하더라구.. 그래서 고민이야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그치 친구들도 사과 언급 없는거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 근데 만낫는데 사과 못받더라도 다시 끊어내기 너무 힘들까봐 많이 고민되네. 고마워
2년 전
익인2
너가 다시 친해지고 싶ㅇ므녀 받아주는거지 사과는 제대로 받아내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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