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여자가 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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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남자가 갑인것 같아.. 갑과 을이라는건 어느 성별이 더 대체적으로 이성에게 어필이 되냐, 수요가 있냐의 의미인데 동일한 스펙의 남녀 둘이 있으면 남자쪽이 더 이성한테 수요가 있는 것 같음 결혼이 연애보다 경제력 같은 요소가 더 들어가서 그런가 같은 학부 나온 남녀 의사, 치과의사, 약사, 변호사, 공기업만 봐도 느껴지는듯

[둥이1]

글쿤

[둥이3]

마저.. 욕 먹을거 같지만 솔직하게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 하려면(계획이 있다는 가정하에!) 나이가 중요하니까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수요가 적어질 수 밖에 없고.. 남자는 나이보다는 아무래도 능력적인 면이 중요한데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더 좋아지니까 그런 거 같음..

[둥이4]

ㅇㅈ

[둥이5]

연애시장에서도 최상위 포식자는 잘생긴 남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