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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4l
이 글은 2년 전 (2021/9/17) 게시물이에요
학생때는 안씻고 냅다 침대에 드러누웠는데 

요즘은 무조건 씻는다.. 

위생관념이 생긴 것도 있는데 

진짜 뭔가 하루만 제대로 안씻어도 냄새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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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마나 나이가 있길래.. 보통 60대-70이후부터 그러지않니
2년 전
글쓴이
72살…ㅋㅋㅋㅋㅋㅋ거꾸로..
2년 전
익인7
헐 쓰니님 72살이에요?
2년 전
익인7
아아 아 27살….
2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
몇살이야?..
2년 전
익인3
나이 들어서 보다는 건강이 나빠진거 아닌지 체크해봥
2년 전
글쓴이
앗 심각한건 아니야! 걱정해줘서 고마웡 그냥 초딩때는 3일 머리 안 감고 그랬는데 지금은 더러우면 냄새나는걸 인식하고 깨끗하게 씻는다는 정도ㅎㅎㅎ
2년 전
익인9
어디 건강이 나빠지면 그런거야??ㅠㅠㅠ...나 걱정대
2년 전
익인3
원인은 여러가지일거라서 답하기가 어렵네 ㅠㅠ 호르몬 때문일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몸의 밸런스가 깨지면 그런거 같아 살이 많이 쪘을때도 그렇대
2년 전
익인4
갑자기 살쪘어?
2년 전
글쓴이
아니아닝ㅋㅋㅋㅋㅠㅠ심각한 냄새가 나는건 아니얗ㅎ
2년 전
익인5
엇 나도... 뭔가 몸에 피지 쌓이는 냄새 같은게 나는 느낌ㅋㅋㅋㅋ
2년 전
익인8
나는 내가 중딩시절? 냄새 많이 났던걸 요즘 실감...
사촌동생들 줄줄이 그 쯤 되면 유독 냄새남
씻어도 머리 금방 떡지고 등등 2차성징 시절이 갑인듯 당시엔 몰랐..

2년 전
익인9
호르몬 냄새.....
2년 전
익인14
ㅇㅈ
2년 전
익인17
ㄹㅇ 난 그때 하루라도 안씻으면 찝찝해서 죽는 줄 알았어 지금 이십대 초반인데 이틀에 한 번 씻어도 땀 뻘뻘 난 거 아닌 이상 별 느낌 없음
2년 전
익인10
나도..언제부턴가 겨에서 냄새남 고딩때까지는 아무리 땀흘려도 좋은 냄새 났는디
2년 전
익인11
그렇다고하기엔 왜 엄마에겐 늘 좋은 냄새가 나는가....엄마냄새....💓
2년 전
익인13
먹는음식으로도 몸에서 나는 냄새가 다를수있오
2년 전
익인15
아 뭔지 알아ㅋㅋㅋ 학생 때 ㄹㅇ 살인스케쥴이라 집 오면 냅다 드러누웠는데 이제는 그러면 찝찝해...
2년 전
익인16
운동해서 노폐물빼자 피지쌓여서 나는 냄새일수도
2년 전
익인18
27이면 아직젊구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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