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첫째에 장손? 뭐 그런 거고 제사도 엄청 챙기는 집이면 어때?

  글 내용 보기  

[익인1]

너무 싫음

[익인2]

제사 오바

[익인3]

아... 나한테 하라고 시키고 강요만 안 하면..

[익인4]

연애만

[익인5]

22살 남친이면 뭐 상관 ㄴ

[익인6]

헤어져!

[글쓴이]

?

[익인6]

??

[익인7]

ꫀꪜꪖ

[익인8]

별로긴한데 아직 어려서 걍 아.. 음ㅎ 이러고 넘김

[익인9]

결혼안할거면 상관없음

[익인10]

결혼안할꺼면 뭐 걍 만나는거지

[익인11]

싫어

[익인12]

결혼할거 아니면 사귐 나이도 어리니까

[익인13]

그 나이에 남친이면 뭐 굳이 그런 걱정 사서 할 필요 ㄴ 걍 사겨

[익인14]

222

[익인16]

어차피 결혼할건아니니까 적당히 놀고 헤어질듯

[익인17]

결혼할거면 많이 생각해봐야하지만 아직 아니라면 상관없지

[익인18]

연애만 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엥 이건 편견 아닌가? 걍 저 사실 그자체로 정이 털린다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유교적인 거랑 그런 집이니까 아들이 가부장적일 거다는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