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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9l
이 글은 2년 전 (2021/9/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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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행이다 ㅠㅠ
2년 전
글쓴이
넘 무서웠다..
2년 전
익인2
와 고생했네
2년 전
글쓴이
내 생애 처음으로 그렇게 아파봤어
2년 전
익인3
나는 응급실까지 안갔는데 약먹어도 열 안떨어지고 막 오한들고 트럭이 내 몸을 들이받은느낌..? 온몸이 아프더라 ㅠㅠㅠ 2차가 찐이었어ㅠㅠ
2년 전
글쓴이
나는 숨도 안 쉬어지고 레알 정신 나간 수준이었어.. 평소 병원 진짜 잘 안가는데 안가면 죽을 것 같아서 다녀왔다ㅠㅠ
2년 전
익인4
헐 지금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ㅠㅠ 1차때는 아무반응 없었어??
2년 전
글쓴이
응 1차 때는 팔만 좀 아프고 살짝 감기기운정도 느낌? 그래서 2차를 너무 쉽게 봤나봐
2년 전
익인5
허ㄹ나도 2차맞고 그랬어 ㅠㅠㅠㅠ응급실갔다가 좀 지나니까 바로 괜찮아지더라 병원가기전에 39.2였는데 집에오니까 36.3 ㅋㅋㅋㅋㅋ역시 병원을 가야해 ㅠㅠㅠ
2년 전
글쓴이
하 다들 그렇구나ㅠㅠ 진짜 병원이 짱
2년 전
익인6
모더나 2차 진짜 쎄더라ㅠㅜ
2년 전
글쓴이
방심했어..ㅠㅠ
2년 전
익인7
내친구는 응급실 가도 뭐해주는거 없다던데 ㅠㅠㅠ 그래도 가는게 나은가?... 곧 2차 맞는데 벌써 걱정중😭
2년 전
글쓴이
나도 처음 간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가라그래서 다른 곳 가서 밖에서 주시 맞았어ㅠㅠ
2년 전
익인8
지나가던 익인이지만... 해열제 맞고 혈액검사도 하고 보통은 열 떨어지는거 확인하고 집에 보내기는 한다...!
2년 전
익인9
2차맞고 바로 그랬어ㅓ? 열 떨어져서 다행이다
2년 전
글쓴이
낮에 맞고 새벽에ㅠㅠ
2년 전
익인10
나두 2차때 진짜 난리여따 ... 고생해쏘 🥺
2년 전
글쓴이
수고했어 진짜ㅜㅜ
2년 전
익인11
아 나 1차 때도 아팟어서 2차때 그럴 것 같은데ㅠㅠ 응급실 갈 때 보호자 필요 없어ㅠ??
2년 전
글쓴이
나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갔어ㅠㅠ 혼자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
2년 전
익인12
나 어제 2차 맞고 누워있는데 진짜 ㅠㅜㅠㅠ 너무 아파 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완전 쎈 멀미+누가 차로 내 팔 들이받은 것 같은 고통
2년 전
익인13
나 방금맞았는데 2차도 다음날이 더 아파? 지금은 맞자마자 좀 욱씬거리는정돈데ㅠㅠ
2년 전
익인12
엉 나 당일보다 다음날이 더 아파 ㅜㅜㅜ 어제는 걍 욱씬+약한 멀미 요 느낌이었으.. 새벽 내내 팔 아파서 5번은 깬듯 ㅜ
2년 전
익인13
타이레놀 먹었어? 나도 다음날이 걱정돼서 엄마가 미리 하나 먹으아고해서 먹었거든.. 하 침대에 푹 누워있자ㅠㅠ 고생많았어
2년 전
익인12
어제 저녁에 하나 먹었어 ㅠㅠ 쫌따 밥 먹고 하나 더 먹으려고 따흑 고마워❤️‍🩹❤️‍🩹❤️‍🩹
2년 전
익인14
마비가 됐다고??? 와 미쳤네...... 무섭따
2년 전
글쓴이
오한 때문에 근육이 수축했다가 갑자기 열이 빡 오르니까 그런 것 같아! 지금은 완전 괜찮아
2년 전
익인15
와 모더나 2차 무섭다
2년 전
익인16
ㅠㅠ 어제 우리 엄마도 위 증상에 숨까지 헐떡여서 응급차 불렀다… ㅠㅠㅠㅠ 쓰니 지금은 괜찮아서 다행이다 ㅠㅠ 고생했어
2년 전
글쓴이
어머니도 진짜 고생하셨어ㅠㅠ
2년 전
익인17
그래도 빠르게 다녀와서 다행이다ㅠㅠ 고생했어 진짜 놀랐겠다ㅠㅠ
2년 전
익인18
쓰니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모더나 2차 곧 맞는데 마음 준비 단단히 해야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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