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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이 글은 2년 전 (2021/9/20) 게시물이에요
다들 사소하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들 적고갈래? 새벽이라 다같이 편안한 밤이 되었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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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안아죵~~~~~~~~
2년 전
글쓴이
이리로 와 ~~~~👐 등 토닥토당 두들겨주고싶구망
2년 전
익인1
킥킥 난 말보다 안아주는 게 더 와닿더랑 고마우이^^❤
2년 전
글쓴이
너 진짜 귀엽다 😌
2년 전
익인2
친구들이 나빼고 놀러갔는데 다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아서 서운한 티 내면 맘 좁은 애처럼 보일까봐 그냥 혼자 삭혔어 셋이서만 재밌는 추억 보내고 온 것 같더라 뿌에에엥 ㅠ
2년 전
글쓴이
으이ㅜㅜ 나도 그런 상황 겪어봐서 맘이 더 잘 이해가 되네 .. 그래도 이제 서운한거 티 안낼줄도알고 많이컸구나~~ 감정 조절도 할 줄 알고 으른 다 됐네~? 어른이 되어가도 서운한건 서운하다고 말 해도돼! 너무 속으로만 삭히지말구 스트레스 받지도 말어 💙
2년 전
익인2
모야모야 진짜 위로 잘하자냐..??!?🤭 티 낼까말까 했는데 이제 막 친해지고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친구들이라 쉽사리 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어.. 너므 고마워 익의 위로를 계기로 털어내야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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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너어 뭐가 그렇게 무서운거야 ! 기대도 보고 칭얼대보고 안덤덤한거 티 내고 울어도보고! 뭐든! 그거 조금한다고 돌아서는 사람들 없어 , 그런다고 돌아설 사람들이라면 원래 걸러져야할 사람들이구 , 슬픔도 기쁨도 뭐든지 나눌 사람들이 필요해,, 나 혼자 슬퍼해도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구 바보야~~~ 으이구 ㅠㅠ 그래도 혼자 견뎌내느라 고생했어 속이 깊은 아이구나 너.. 그래도 조금은 덜어내보자 나랑 약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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