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뚱뚱한몸과 마른몸에대해 이렇게 생각해?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초고도비만 여자 유튜버 보고 하는소리같아 ㅇㅇ 거기 댓글들이 다 찬양하는 댓글이라 2년 전
	익인1 정신승리지 뭐 2년 전
	익인2 암 생각도 없어... 본인 몸 본인 건강 자기가 망치든 말든.... 2년 전 익인3 22 2년 전
	익인3 걍 남 몸에 관심 없어서 아무런 생각도 안 하긴 함... 2년 전 익인4 2.. 걍.. 걍 건강챙길정도만 되면 되지.. 뭐.. (내가족이나 연인, 친한친구) 2년 전
	익인5 뚱뚱한 몸에 대한 핍박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권장하는 분위기도 안 된다고 생각해 건강에 대해서는 꾸준히 환기시켰으면 좋겠어 2년 전
	익인6 내몸 아니면 무슨상관 서로 칭찬하든말든.. 2년 전
	익인7 그냥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마르면 한번씩 보긴하는데 딱히 막 왜저래 이런 느낌이아니라 걍 신기하네 이정도? 2년 전
	익인8 뚱뚱한 몸을 자유라고 찬양하기도 하는구나... 건강한 몸이 좋지 그건 자유라고 하기엔 질병이랑 가까워지는 길 아닌가 2년 전
	익인9 애초에 남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 2년 전
	익인10 음... 사회가 마른 몸을 요구해왔으니까 그걸 벗어던지는 의미에서 자유라고 하는 거 아니었음...? 그렇게 되자며 찬양을 하는 건 아니던데 2년 전 익인13 222 2년 전 익인34 4 2년 전 익인41 55 2년 전
	익인11 그냥 아무생각없어.. 2년 전
	익인12 암생각없는데 난 살ㅃㅐ고싶을뿐 2년 전
	익인14 이제 걍 신경을 끌 때여~~ 2년 전
	익인15 내말이 개싫음 그리고 코르셋 소리도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음 지겹고 듣기싫어 니들이나 그렇게 살으라고 .. 2년 전
	익인16 공감함 비만도 질병인데 나 당뇨인데 당뇨에 안좋은 음식 먹었다 ㅠㅠ 이런 글 올라오면 먹지마라 몸 신경 써야해 ㅠㅠ 이러면서 비만한테는 알아서 하겠지~ 자기가 빼고 싶을때 빼겠지~ 이런 느낌임 2년 전
	익인17 아니 나는 남 몸에 대해 뭐 그렇게 관심이 많나 싶엌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누구 몸이 어쨌든 난 진짜 신경1도 안쓰는데,, 대체 왜 그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은지 노이해 ㅠㅠ 2년 전
	익인18 뚱뚱의 기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고도비만까지 올라가면 다들 걱정을 하지 치켜세우지는 않음 오히려 신경을 끄자는 댓글이 많지.. 먼 반응을 보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아무래도 빼빼 마른 게 미의 기준이 되는 세상이니까 살짝 살집 있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본인 몸을 드러내면 자존감이 높아보여서 멋있다고 해주는 거지 핀트 완전히 잘못 짚은 거 아냐? 2년 전 익인18 마찬가지로 거식증 환자처럼 마른 사람들한테도 걱정이나 신경 끄자는 댓글 달림… 2년 전
	익인19 근데 저 논리면 모델부터 없어져야지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20 뭐든 과하면 건강에 안좋으니까 2년 전
	익인21 뚱뚱한걸 누가 찬양해..? 처음들음 2년 전
	익인22 뚱뚱하든 마르든 건강하든 안하든 남의 몸에 신경쓰지말았으면🙏🏻 2년 전
	익인23 뚱뚱한걸 찬양..? 당장 현실만 봐도 뚱뚱한거 가지고 싫다는 사람이 훨 많은거 같은뎈ㅋㅋㅋ 2년 전
	익인24 그냥 남 일에 뚱뚱하든 마르든 신경 안 썼으면 좋겠음 2년 전
	익인25 뚱뚱이 그 뚱뚱이 아닌거 같은데... 생각하고 말것고 없음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초고도비만 여자 유튜버 보고 하는소리같아 ㅇㅇ 거기 댓글들이 다 찬양하는 댓글이라 2년 전
	익인27 그냥 남 몸에 신경 안쓰는게 최고 인 듯 뭔 어떻게 생각해? 없음 걍 그 사람 몸에 내가 보태준거 없으면 그냥 그렇구나~하면 됨.. 건강 걱정까지는 속으로 한다면 그럴 수 있지 싶은 정도 베스트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 안하는거 ㅋㅋㅋ 2년 전
	익인28 ㅇㅈ 진짜 공감 ㅋㅋㅋ 2년 전
	익인29 난 살면서 뚱뚱한 몸 찬양하는 걸 본 적이 없어.. 2년 전
	익인30 걍 생긴대로 살게 냅두면 조케따 2년 전
	익인31 엄청 마르거나 뚱뚱한 몸을 보고 건강 안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서... 남이니까 그냥 보고 끝이지 건강 관심없어 2년 전
	익인32 나는 비만을 단순한 마른 몸을 선호하는 외모지상주의를 기반한 혐오나 차별은 나쁘다고 생각하고 비만에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는 사람도 있어서 별말은 안하는데 비만은 건강한 몸이 아니라서 찬양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정신적으로 외모강박에서 자유로운 게 건강하다는 걸 강조하는 정도면 될 듯 2년 전
	익인33 그냥좀 안쓰러움... 어쩌다 저럴까하고 2년 전
	익인35 뚱뚱한 몸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뚱뚱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 자존감이 낮은게 태반일테니 자존감 낮을 필요없다 이런 생각 아니야..? 2년 전
	익인36 남 몸에 오지랖도 기괴함 2년 전
	익인37 뚱뚱한 몸이든 마른몸이든 사회적 시선에 사로잡혀 본인의 모습을 본인 스스로 비난하고 갉아먹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한 점을 칭찬하는거 아닌가 뭐 물론 무조건 마른몸! 무조건 뚱뚱한몸! 이런식의 댓글은 잘못됐고, 실제로 이런댓글은 거의 없던디...전자는 좀 있으려나? 2년 전
	익인38 난 내가 똥똥할때 하도 몸평들어서 남몸에 평가안내리자는 주의임 2년 전
	익인39 마르면 박하고 살있으면 후함 2년 전
	익인40 글쓴이 근데 왜 이런글 가지고옴? 저거 나도 보는 유튜버인데 ㄷㅆ에서 그 유튜버 엄철 까는 글 중에 하나던데 거기 다 안좋은 글밖에 없던데 왜 굳이 이런글 가져오는거야 2년 전 글쓴이 다른 사람 의견 궁금해서..? 그리고 거긴 남초잖아 여초의 의견이 궁금했음 2년 전 익인40 그럼 걍 글만 쓰지 왜 저런 글을 갖고옴? 저 글 자체가 그 유투버 깔려고 쓴글이구만 2년 전 글쓴이 내가 쓰는거보다 가져오는게 빠르니까..ㅠ 별 이유없어 까글중에서도 무턱대고 까지 않는 유일한 글이었음 저게..ㅇㅅㅇ 2년 전
	익인42 실상 그렇게 되고 싶다는사람이 있나 2년 전
	익인43 엄 난 내가 뚱뚱해서 뚱뚱한 몸이 얼마나 안 건강한지 알아서… 2년 전
	익인46 다른 사람 몸이니까 신경 쓰지 않는 거지 찬양하는 건 한 번도 못 봤는데 2년 전
	익인47 뚱뚱한 몸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귀엽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좋아하는거지 2년 전 익인47 60키로만 넘어가도 입던 옷 안예쁘게 들어가고 스트레스 받는데 행복하게 사는 멘탈 같은게 부러운거지 체질상 마른 몸을 원해도 그렇게 될 수 없는 사람이 태반인데 될 수 없는걸 쫓다가 식이장애 걸리는거고 그걸 또 찬양하는건 ㄹㅇ정신나간거고 반면에 뚱뚱한 몸을 찬양하진않음 그럼에도 잘사는 것을 보여줘서 반응이 좋은거겠지 2년 전
	익인48 그 사람들은 뚱뚱한 몸을 찬양하는 게 아니라 뚱뚱한데도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을 칭찬하는 거 아냐? 2년 전
	익인49 난 사람 몸에 대해 가타부타 말 좀 안했음 좋겠어. 날씬한 몸이 현 사회의 미적 기준인 건 알지만 뚱뚱한 사람들한텐 툭 치면 굴러가겠다 이런 말 안하면서 마른 사람들한텐 툭 치면 부러지겠다 이런 말 쉽게 쉽게 내뱉는 것도 짜증남. 그리고 뚱뚱하지만 당당하게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 걸 찬양한다는 것도 좀 웃기다 오히려 본인이 뚱뚱한 사람은 ~할 거다 이런 편견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벗어난 사람을 보면 오 멋있다 당당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2년 전
	익인50 마른 몸에 대한 집착을 타파하자! 는 좋은데...그걸 넘어서 비만인데 "대단하다, 멋지다" 이런 건 좀 그렇긴 해... 2년 전 익인50 보통,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서 멋지다. 의 의미가 아니더라...마른 사람 치기가 꼭 같이 붙어있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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