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작인가 싶은 현실인데 편의점이 여러 손님이 오고 가고 그래서 그러는 듯 싶음 아니면 이 동네가 문젠가 내가 여기 6일동안 일했는데 있던 일 말해줌...ㅋㅋ^^ 1. 알바생 3일차에 어떤 할아버지가 나 여기 터줏대감인데 왜 알바 시작한 거 주민들한테 말 안 했냐고 호통치며 혼내심 ㅋㅋㅋ 저 이 주민 아닌데요 ^_^...저도 40분 버스 타고 와야 하는데요... 2. 손님 두분이 앞에 계셨는데 앞에 분이 담배 히츠 블루 두개 가져가심 근데 히츠 블루가 그게 다였음 남은 재고도 없는 상태 그 뒤에 분이 히츠 불루 달라 해서 없다고 하니까 그럼 앞 사람한테 한개 팔고 나한테 한개 팔아야지 왜 저 사람 두개 주냐고 자기 다른 곳 가야한다고 역정냄 와우 내가 어케 아냐 그걸 피울지 ^_^! 3. 커피 다려먹는 거 컵이 내가 주는 건데 왜 옆에 안 두냐고 장사 왜 이딴 식으로 하냐고 올 때마다 화냄 ㅎ 점장한테 물어보세요 ㅠ 4. ㄹㅇ 초면인 아주머니가 오자마자 늘 먹던 우유 달라함... 내가 그래서 저 아주머니 처음 보는데요 ^__^... 하니까 ?? 저도 학생 처음 봐요 하심. 예? 5.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자마자 다리 아프니까 맥주 2200원짜리 아무거나 찾아오라고 함 2800원부터 맥주가 있다고 하니까 그럼 단 거 아무거나 가져오라 함 죄송한데 제가 맥주를 안 마셔서 모른다고 하니까 그걸 왜 모르냐고 답답하다면서 아무거나 찾아오라고 역정냄 결국 찾는데 화내시면서 아 답답아 그냥 와 하시면서 화내심 ㅎ 6. 위 5번 할머니가 커피 달라고 하시면서 천원 줘서 다려먹는 커피 말하는 줄 알고 그거 타서 드렸더니 캔커피였음 ㅋㅋ 근데 그 할머니는 점장님이 그러는데 절대 해드려야 한대 안 그럼 안 간대 집에..ㅋㅋ 7.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밖으로 나와보라고 빨리 나오래서 나가니까 모르는 할머니 일으켜달라함 그 할머니 매번 우리 편의점 바로 앞에 쭈구려 앉아계심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 편의점 알바생 불러달라고 부탁한대 ㅎ...^^ 더 많은데 진짜 화딱지 난다 점장님도 나한테 이 동네 이상한 거 같다고 하심 코로나 때문에 집 주변에 일자리 없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ㄹㅇ 여기 이상해 편의점이 주변에 여기 뿐이라 모두 여기로 몰려서 그런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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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