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여자고 친한 친군데 길 걸을때 나한테 자꾸 팔짱껴 그 자체가 오글거린다거나 싫은건 아닌데 끼는 입장에서는 팔을 남한테 맡기는? 거는? 거라 편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그 무게를 견디는거잖아ㅠㅠ 괜히 팔 자유롭게 갈거 주머니에 넣어서 그 팔 걸쳐주면서 가야되고 덥고 답답하고ㅠ 나는 불편해서 내가 자꾸 일부러 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둘이서 걸어가거나 얘기할때가 많아서 버릇처럼 계속 그러다라구ㅜ 완전 기분나쁘게 갑분싸되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 서로 기분 안나쁘고 센스있게 거절하지ㅠㅠ 앞으로도 안했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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