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립기도 하고 안타까워 조금 더 이해해주고 대화로 잘 풀어나갔다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있었을텐데.. 풀지 못하고 쌓여있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폭발한거였지만 나도 그땐 어렸나봐 처음 겪는 갈등이라 현명하지 못했었던 것 같아 ㅠ 카톡정리하다가 대화내용 발견했는데 그리워지네.. 지금은 친구 없다고 한탄하는 나인데 오히려 내가 쉽게 놓아버렸구나 자기 반성도 하게 돼 기억이 미화되어서 그런가 그때는 참 많이 울고 아파하기도 했는데

인스티즈앱
10살이상 차이나는 직원한테 문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