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거같아??? 제일 친한 친구가 어느날 자기 담배 핀다고 말하더라고 나한테 피워도 되냐고 묻고 피우는데 난 피기 전까지 장난인줄 알았거든 찐이라 당황했지만 진짜 아무렇지 않은척 했거든 근데 솔직히 몸에도 안좋고 담배 끊기 엄청 힘든거 아니까 피우지 않았으면 하는데 담배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거 오지랖이겠지..? 흡연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걱정하는 것도 짜증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냥 그려러니 해야겠지 성인이니까?..ㅠㅠㅠ 하긴 내가 말해서 안필정도면 피기 시작하지도 않았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