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도 혼란스러운데; 내가 전에 엄마 도우러 다녔어서 아는 애거든 초등학생임 이제 3학년인가 2학년인가 요즘 엄마 학원 구석에 애들 안오는 곳에서 공부하거든 근데 상가 화장실쪽 갔는데 문 여니까... 상가 도어락 열고 들어갔는데 남자애가 있는거야.. 바지까고... 아니 그 일단 나도 너무놀라서 바로 고개돌렸는데 애도 어버버하고 남자화장실 바로 옆에 있는데 뭐지싶었다가 애 보니까 약간 울먹울먹하는거야... 일단 난 고개 돌리고 손씻고 어서 가라고했고 애 보내긴 했어....... 애 가고나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걸어서 얘기하긴 했거든 안그래도 엄마도 애가 화장실간다고 갔다가 울먹울먹하길래 무슨 일인가싶었다고 일단 알겠다고 했어... 뭐지 진짜 혼란스러운데... 애 되게 좀 듬직하고 차분한 과인 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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