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각오로 지금 안맞겠다 다짐했다
그리고 이미 백신접종자 인센티브는 생겼고
그거에대한 차별과 불이익을 분명히 느끼고있음
하지만 그래도 안맞음 못맞음…..
내체감으로는 코로나 안무섭고
백신이 더더더더 훨씬 무서움
내몸에 직접 뭔갈 넣는거자체가 정말 거부감들어서
못맞겠어
부작용들이 절대로 극히 드문일이 아니라고 생각듦
코로나가 오히려 극히 드물고 중증 경증 사망까지
가는일이 극극히 드물다고 생각함….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안에서만 생활해야겠지
회사도 못나올수도있겠지?
그거 다 각오함
그래도 죽는건 아니니까 잠시 집안에서
도닦으면서 지내야지뭐
절대로 나는 내손으로 선택한일때문에
건강이 망가지는꼴을 감당을 못하겠음
우연히 찾아온 질병은 그렇다 치지만
내손으로 선택했는데 되돌릴수도없는 선택이라면
절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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