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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
이 글은 4년 전 (2021/9/25) 게시물이에요
1. 오래된 냄새나는 젓갈&양념 

> 안 먹을거면서 재워두기만 함.  

> 10년 넘은 젓갈 보고 이건 약이라면서 못버린다고 함 

/ 이걸로 김치 만들면 맛있다고 함 

/ 근데 우리 집 김치 사 먹음 ㅋㅋㅋ 

> 내가 스무살때 담은 레몬청도 5년 넘어서 레몬 까맣게 되었는데 약이라면서 못버린다 함 

>>>> 기타 깻잎장 등등 전부다 오래된 거 먹는 거 요리할 때 쓰는 거 본 적 없음 

 

>>>>> 결론 ; 내가 몰래 레몬 버리고 젓갈은 이사갈때 옆집 식당하는 할머니 드림... 젓갈로 내가 걍 냉장고에서 다 버렸음. 부엌에서 꿈꿈한 냄새 이제 안나... 

 

2. 오래된 옷 낡은 옷  

> 추억 깃든거라서 못버린다고 함 

> 그런 옷이 진심 이사 박스로 10개는 나오는 듯 

> 롱패딩 두툼한거 사줘도 자꾸만 오래되고 충전재 다 빠진 15년 전 롱패딩 입다가 결국 너무 추워서 새 롱패 입으심ㅋㅋㅋㅋ 

> 또 이런 옷은 유행 돌고 돈다면서 괜찮다고 함 

> 맨날 옷정리할 때 티셔츠 버린다고 하면 집에서 입는다고 잠옷으로 입을 수 있다고 다 못버리게 함 

 

>>>>> 결론 ; 옷 너무 많은데 구석에 짱박아두고 맨날 옷없다고 불만하심... 얼마 전에 이런 옷들 진심 검열해서 다 버림.. 엄마한테 명품 빼고 5년동안 안 입은 옷 버리라고 누누히 말하지만 고집 넘 세심... 

 

 

이런 집안 또 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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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울집은 할머니하고 엄마가 그러셔.. 할머니는 모아두고 엄마는 죄다 몰래 갖다 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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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몰래버리게되더라
옷 그렇게 많이 버렸는데도 아직도 옛날 옷 많은게 킬포... 울 언니도 옷 귀신이라 장난아닌데.. 엄마랑 나랑 옷정리할때 넘 옛날 옷 유행 지난 옷 걍 막 버렸음. 울 언니 30 후반인데 중고딩때 스무살적에 입은 옷도 아직도 안버림.... 어차피 눈에 안보이면 안 찾고 또 안 입는다고 이런거 다 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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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헉 진짜 심한 편이신거 같다ㅠㅠ울 아빠 얘긴 하고 들어왔는데 명함도 못 내밀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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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같은 집에서 쭉 산거야??그래도 이사 한번 하면 많이 버리게 되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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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 엄청 많이 했는데
할때마다 바리바리 다 싸가지고 다녀....... (내 생애 이사 경력 8번) 이건 안돼 못버려 하면서
지금은 심지어 본가 따로 있고 서울 월세집에서 지금 같이 사는데도 짐이 이 정도... 본문은 본가 + 지금 집 합쳐서 말한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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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많은 짐을 들고 이사한건 진짜 대박인데…저장강박증 이런 느낌이신건가??
울아빠도 못버리게 하는데 몰래 버리면 잘 모르긴해서 걍 몰래 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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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장강박증일까?
그냥 살림 정리 잘 못하시고 물욕이 좀 세다고 생각했는데 맞는거 같기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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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몰래 버리면 본인들 모르시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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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부지 어떠신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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