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된 냄새나는 젓갈&양념 > 안 먹을거면서 재워두기만 함. > 10년 넘은 젓갈 보고 이건 약이라면서 못버린다고 함 / 이걸로 김치 만들면 맛있다고 함 / 근데 우리 집 김치 사 먹음 ㅋㅋㅋ > 내가 스무살때 담은 레몬청도 5년 넘어서 레몬 까맣게 되었는데 약이라면서 못버린다 함 >>>> 기타 깻잎장 등등 전부다 오래된 거 먹는 거 요리할 때 쓰는 거 본 적 없음 >>>>> 결론 ; 내가 몰래 레몬 버리고 젓갈은 이사갈때 옆집 식당하는 할머니 드림... 젓갈로 내가 걍 냉장고에서 다 버렸음. 부엌에서 꿈꿈한 냄새 이제 안나... 2. 오래된 옷 낡은 옷 > 추억 깃든거라서 못버린다고 함 > 그런 옷이 진심 이사 박스로 10개는 나오는 듯 > 롱패딩 두툼한거 사줘도 자꾸만 오래되고 충전재 다 빠진 15년 전 롱패딩 입다가 결국 너무 추워서 새 롱패 입으심ㅋㅋㅋㅋ > 또 이런 옷은 유행 돌고 돈다면서 괜찮다고 함 > 맨날 옷정리할 때 티셔츠 버린다고 하면 집에서 입는다고 잠옷으로 입을 수 있다고 다 못버리게 함 >>>>> 결론 ; 옷 너무 많은데 구석에 짱박아두고 맨날 옷없다고 불만하심... 얼마 전에 이런 옷들 진심 검열해서 다 버림.. 엄마한테 명품 빼고 5년동안 안 입은 옷 버리라고 누누히 말하지만 고집 넘 세심... 이런 집안 또 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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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