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쏘에서 나가려 합니다. 이우연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이우연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우연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벽돌단들 이우연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

익쏘에서 나가려 합니다. 이우연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이우연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우연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벽돌단들 이우연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우연오빠༼;´༎ຶ ۝ ༎ຶ༽

[쏘니1]

큰일났구먼

[쏘니2]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담해서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5]

토닥토닥.. 힘내!

[쏘니6]

아 제목 막줄 이우연은 심장을 찢어라고 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7]

쏘니 큰일났다... 그래도 인섭씨가 아닌 게 어디야 인섭씨였으면 벽돌 맞았어 라고 윤이채를 사랑하게 된 쏘니가 말했습니다. 인터미션을 더이상 재탕할 수 없게 된...

[쏘니8]

어딜가 여기서 같이 앓자(｡ì_í｡)

[쏘니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갸웃겨